검색결과
' 구속'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: 전체 13,627건
-
문서사료 9,713건
-
- 조승혁 목사, 이영희 교수, 강만길 교수 구속 사건에 대한 우리의 입장
-
등록번호 : 00189211
날짜 : 1984.01.12
구분 : 문서류 > 문서
기증자 :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...
요약설명 : 교수 구속 사건을 인권과 교회선교의 차원에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대처하고자 하여...
-
- 구속된 민주교사들의 석방을 촉구한다-참다운 교육의 민주화가 이땅에 실현되기를 바라며
-
등록번호 : 00835970
날짜 : 1986.10.02
구분 : 문서류 > 문서
기증자 :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...
요약설명 : 구속된 민주교사 즉각 석방하라! 1.허위자백 강요하는 고문수사 근절하라! 1.애국...
-
- 성명서-조선대학교 구속학생 가족협의회를 발족하며
-
등록번호 : 00026946
날짜 : 1987.07.23
구분 : 문서류 > 문서
기증자 : 윤영규
요약설명 : 사죄하고 즉각 물러가라! -5.6학원 민주화 투쟁사건 구속학생 석방 방해공작하는...
-
-
사진사료 1,141건
-
- 구속학생학부모 협의회 창립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의 모습
-
등록번호 : 00968965
날짜 : 1985.07.10
구분 : 사진필름류 > 사진
기증자 : 김영춘
요약설명 : 열린 민주화추진협의회 구속학생 학부모 협의회 창립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의...
-
- [안기부에 구속된 홍성담 등의 석방 요구 농성을 벌이는 사진]
-
등록번호 : 00833897
날짜 : 1989.08.11
구분 : 사진필름류 > 사진
기증자 : 한겨레신문사
요약설명 : 안기부에 구속된 민미련 건준위 공동의장 홍성담, 정하수씨, 미술운동집단 가는패 대...
-
- 이영희 구속 규탄대회
-
등록번호 : 00915046
날짜 : 1989.04.18
구분 : 사진필름류 > 필름
기증자 : 박용수
요약설명 : 구속 규탄 집회를 했다. 한겨레신문 논술고문인 이영희 교수는 방북 취재 계획으로...
-
-
영상사료 13건
-
박물사료 29건
-
- [97년도 인해협자료]노동조합 탄압저지 및 구속노동자 석방촉구대회
-
등록번호 : 00409945
날짜 : 1988.06.04
구분 : 박물류 > 박물
기증자 :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...
요약설명 :
-
- [전·이 부부 구속! 이라고 쓰인 어깨띠]
-
등록번호 : 00944418
날짜 : 1988
구분 : 박물류 > 박물
기증자 : 김근태재단
요약설명 : 전두환-이순자 부부의 구속을 촉구하는 내용이 인쇄되어 있는 어깨띠
-
- [구속학우 석방]
-
등록번호 : 00952091
날짜 : 미상
구분 : 박물류 > 박물
기증자 :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
요약설명 : 구속학우 석방'이라는 내용을 적어놓은 손수건. 박현탁이라는 인제대학교 학생이...
-
-
사료 컬렉션 26건
-
- 이문옥 감사관 구속사건
-
요약설명 : ‘이문옥’ 조건으로 총 63건이 검색되었다.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의 성명서 <양심적 공무원 이문옥 감사관을 즉각 석방하라>(등록번호 : 209028),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성명서 <시대의 양심! 이문옥을 석방하라! - 이문옥 감사관 석방과 정경유착 규명 촉구 시민대회 및 양심의 행진>(등록번호 : 169832), 신문스크랩 <양심선언자모임 결성-이문옥·이지문씨등 15명> (등록번호 : 533910) 등의 문서사료와 <"시대의 양심 이문옥을 석방하라" 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는 대회 참가자> (등록번호 : 708454) 등 박용수 씨 기증 관련사진, <파고다 공원에서 열린 이문옥 감사관 석방 촉구 궐기대회 모습>을 담은...
-
- 구속자가족협의회(구가협)
-
요약설명 : 각종 박물류가 소장되어있는데, ‘빅토리 숄’인 <어깨숄>(등록번호 : 057144)을 비롯해 3·1민주구국사건 때 사건 관련 구속자가족들이 시위용으로 제작해 법원까지 들고 간 “민주인사 석방하라” 등이 써있는 부채(등록번호 : 033704)와 남편 문익환 목사의 수형번호가 적힌 시위용 <보라색 원피스>(등록번호 : 33709)와 한복(등록번호 : 033711) 등 희귀자료들이 특기할 만하다. 이외에도 구가협이 제작 배포했던 각종 성명서(등록번호 : 480358외), 호소문(등록번호 : 479704외), 항의서(등록번호 : 479709) 등이 50여건 소장되어 있다. 양심범가족협의회 명의의 각종 성명서(등록번호 : 75395외) 등도 34건이 소장되어 있다.
-
- 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(인노협) 총파업투쟁
-
요약설명 : : 408689), 노조탄압저지와구속노동자석방을위한인천지역공동대책위원회의 성명서 <노조탄압 중단하고 구소노동자를 전원 석방하라! -황재철 인노협 의장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한다> (등록번호 : 403485), 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(준비위) 명의의 <인노협 황재철 의장 석방 공동 투쟁 일지> (등록번호 : 403132), 인천지역민주노동조합건설공동실천위원회의 <인노협의 정식 출범을 축하합니다 -인노협 결성 보고대회에 부치는 '공실위'의 글> (등록번호 : 444557), 인천지역노동조합협의회가 발간한 <인노협신문 창간호> (등록번호 : 324407), 인천지역노동자투쟁동맹준비위원회의 연대사 <서노협·인노협의...
-
-
사료 콘텐츠 108건
-
- '사회참여적' 예술가의 기억
-
요약설명 : 되었다. 서노련 사건에 연루되어 체포당한 이기홍은 이적 표현물 제작 혐의로 구속되어 6개월간 수감 생활을 했다. "...이미 이제 다, 인쇄소에서 편집부 다른 친구들이 이제 검거가 된 상태여서 거기서 보안사 친구들이 다 잠복하고 있던 상황이었어요. 그래서 거기서 이제... 저는 모르고 그냥 갔다가 거기에서 이제 잡혔죠. 잡혀가지고 보안사로 가게 되었는데... 거기 감방지키는 까까머리 아이들이 딱 보이까 버클에 국방부 마크가 있더라고요. 허리띠 버클에." 그의 노동자 교육용 학습만화 <사장과 진실>과 <깡순이>는 만화로서는 국가보안법에 저촉된 첫 사례가 되었다. 그가 불법 납치 구금에 항의하기 위해 구치소에서 쓴...
-
- 민가협 활동을 기억하다
-
요약설명 : 이분들은 대체로 자녀나 배우자의 구속으로 민가협 회원이 되어 활동에 참여하기 시작했다. 그리고 민가협의 실무를 수행했던 총무와 간사들의 구술도 채록했다. 1 김성한 1992년부터 민가협 활동, 1993년과 1995년 민가협 부회장 2 김정숙 1989년부터 민가협 활동, 1992년과 1998년 민가협 상임의장 3 남규선 1989년 민가협 회원으로 시작, 1990년 상근 간사, 1992~1998 민가협 총무 4 유시춘 1985년 구속학생학부모협의회 결성 및 총무 활동, 민가협 창립 주도 5 이소남 1985년부터 민가협 활동, 창립회원 6 이영 1988년부터 민가협 활동, 2002~2006 민가협 부회장, 2006~2009...
-
- 사료의 낭독 네 번째
-
요약설명 : 활동에 참여했던 10인으로부터 구술을 채록했다. 구술자들은 대체로 자녀나 배우자의 구속으로 민가협 회원이 되었고 민가협 활동에 참여하기 시작했다. 대부분 구술자들은 민가협 활동 계기가 되었던 수감된 가족보다 오히려 더 오랜 기간 인권운동에 투신하게 되었다. 영상을 통해 구술자들이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, 안기부나 구치소 항의 시위, 양심수 및 장기수 석방 캠페인 등 인권운동에 참여한 경험과 기억, 오만가지 감정들을 구술자들의 음성과 표정을 통해 읽을 수 있다. 관련 콘텐츠: "민가협 활동을 기억하다" '사료의 낭독'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가 소장하고 있는 사료에 대한 이야기와 그 목소리를 전합니다. ...
-
-
구술 아카이브 175건
-
일지사료 2,422건
-
- 장면 민주당 부통령후보, “동일티켓제 반대·선거는 6-7월경이 적당”
-
일자 : 1959.12.1
분류 : 정치·사회 상황 > 야당과 재야단체
요약설명 : 정·부통령 동일티켓제를 위해 헌법을 개정하는 것은 국민주권을 침해하고 권리행사의 자유를 구속하는 것이라며 반대 의사를 표명하였다. 장면은 특히 한국의 실정에서는 대통령과 부통령을 동일 정당에서 뽑든지 아니면 다른 당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. 한편 장면은 지난달인 11월 27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대표최고위원으로 뽑힌 후 이날 처음으로 선거 시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. 장면은 정·부통령선거가 1960년 6-7월경에 실시되기를 희망하지만, 현재 자유당의 움직임을 볼 때 민주당의 이같은 희망이 실현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비관적 전망을 내놓았다.『 조선일보』1959. 12. 2 조1면...
-
- 영화인들, 폭력사건에 연루된 반공예술인단 단장 임화수에 관대한 처분 진정
-
일자 : 1959.12.3
분류 : 정치·사회 상황 > 사회·문화
요약설명 : 구타 사건의 가해자인 반공예술인단임화수 단장을 영장 집행 후 하루 만에 이례적으로 검찰에 송치하기로 결정하였으나 임화수가 법원에 구속적부심사를 신청하여 송청이 연기되었다. 한편 김승호, 최무룡, 김진규, 김칠성, 허장강, 황정순, 안나영 등 7명의 영화예술인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지검 검사장, 대법원장, 서울지법법원장을 방문하고 임화수에 대해 관대히 처분해 달라고 진정하였다. 영화인들은 “임화수가 성격이 과격하지만 뒤끝이 없고 영화인들 간에 반목을 갖게 한 적이 없다”고 하며, 이번 일을 계기로 영화인들 자체도 자숙하고 스스로 수습할 작정이니 관대히 처분해 달라고 하였다.『동아일보』1959. 12. 3 조3면,...
-
- 반공예술인단 단장 임화수, 구타사건 8일 만에 구속 송청
-
일자 : 1959.12.5
분류 : 정치·사회 상황 > 사회·문화
요약설명 : 5일 오전 서울 중부경찰서는 희극배우 김희갑을 구타한 반공예술인단 단장 임화수를 사건 발생 8일 만에 상해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청하였다. 이날 심문에서 임화수는 김희갑을 구타한 사실을 시인하였다.『동아일보』1959. 12. 5 석3면
-